30대 중반이 되면서 점점 피부에 탄력이 줄어주는것 같아서 관리하려고 구매해보았습니다. 한번 펌핑에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와서 양쪽 팔자주름에 바르고 볼에도 조금 발라봤습니다. 롤러가 있어서 마사지하며 바를 수 있구요. 사용이 간편하고 구슬도 시원~합니다. 피부는 평소 건성이며, 따끔함은 바를땐 몰랐는데 발라놓고 후에 얼굴 만질때마다 따끔했습니다. 막 아픈건 아니고 따끔하네? 정도의 거슬리는 정도인데 진짜 미세침이 있구나, 흡수가 잘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좋았습니다. 그리고 생각보다 얼굴에 손을 많이 대는것도 자각하게 되어 조심하게 되더라구요. 꾸준히 사용하여 주름이 더 깊어지지 않게 관리해봐야 겠습니다. 해당 후기는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.

(2023-02-0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